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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의원, 서울지역 최초 민간 의료바우처 지원사업 성사 이끌어 골다공증 치료제, 중랑구 관내 여성노인 200명 무상 지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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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99회 작성일 21-11-14 [제13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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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월10일 건강한 성심병원에서 골다공증 치료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경 병원장, 김태수 시의원, 윤경녀 대표, 노휘식 이사장.
중랑구 출신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의 노력으로 민간 의료바우처사업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중랑구에서 첫 물꼬를 텄다.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중랑구 관내 여성노인 200명이 1년간 무상 의료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이사장 노휘식)는 11월 10일 오후 중랑구 망우동 소재 ‘건강한 성심병원’에서 취약계층의 골다공증 환자를 위해 치료제 6억 원 상당을 ‘건강한 성심병원(원장 한국경)’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김태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 노휘식 이사장, 한국경 원장, 윤경녀 가가호호재가주간복지센터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갑)과 김태수 의원의 공로가 컸다. 의료바우처 사업으로 골다공증 치료제를 후원한다는 소식을 접한 두 의원은 지역주민을 위해 발 빠르게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 관계자를 만나 성사를 이끌어냈다. 서울지역에서 민간단체가 진행하는 의료바우처사업 수혜지역 명단에 중랑구가 처음 이름을 올렸다.

 동아에스티에서 만든 이 치료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테리본 피하주사’다. 건강한 성심병원은 지원한 대상자를 골밀도 검사한 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최대 1년치 분량을 무상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골밀도 검사비와 매주 발생되는 진료비는 의료바우처를 통해 전액 지원된다.

 1990년 설립된 한마음사회복지재단는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민간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골다공증 치료제를 비롯해 성장호르몬, 난임치료제, 면역력강화치료제, 진료비 등을 지원한다.

 서영교 의원은 “골다공증은 35세 이후 골량이 서서히 줄어들다가 폐경이 시작되는 50세 전후에 빠른 속도로 골량이 줄어드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이다”고 하면서 “이번 치료제를 통해 골다공증을 고생하는 여성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김태수 의원은 “의료취약계층이 많은 중랑구를 위해 치료제를 후원해 준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 이사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빛과 소금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골다공증 치료제를 지원받고자 하는 여성노인들은 가가호호재가주간복지센터(02-433-74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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