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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한파 취약계층 위한 ‘야간 한파쉼터’ 운영 숙박업소 30객실 ‘야간 한파쉼터’ 마련,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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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72회 작성일 22-01-11 [제1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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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야간 한파쉼터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21년 여름철 야간 무더위쉼터에 이어 2022년 겨울철 한파특보 기간 안전을 위협받는 취약계층 및 한파 피해주민을 위해 구 내 숙박업소 3개소와 협약을 맺고 ‘야간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구는 지역 내 숙박업소 3개소를 ‘야간 한파쉼터’로 지정하고, 총 30객실을 확보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한파 피해주민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간 한파쉼터는 인터넷모텔(우이천로24길 65) 모텔세화(방학로6길 17) 럭스모텔(도봉로 739) 총 3개소이며, 한파특보 발령 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어르신, 한파 관련 동파 정전 피해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운영 기간은 2022년 2월까지로 한파특보 지속 시에는 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30객실 초과일 경우 잔여 객실 상황에 따라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야간 한파쉼터’ 이용은 한파특보 발령 시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야간 한파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인 1실 원칙으로 운영하며, 부부인 경우 2인 1실을 허용한다. 이용 시에는 소독실시, 마스크 착용 여부와 발열체크, 이용자 건강 모니터링 대장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에다 한파까지 이중고를 겪고 계실 구민분들을 위해 한파대책과 한파쉼터를 운영하여, 연말연시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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