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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나들이는 친환경 프로그램 가득한 서울혁신파크로’ ‘쓸어담장’, ‘나만의 미니소품’ 만들기, 숲속길찾기, 건강주치의 등 프로그램 무료 운영 윤명화 센터장 “서울혁신파크에서 각종 친환경 프로그램 즐기며 늦가을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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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26회 작성일 21-11-14 [제13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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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혁신파크 전경
서울혁신파크(센터장 윤명화)는 11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친환경 프로그램, 행사가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다고 12일 밝혔다.

 멀리 가지 않고도 단풍과 함께 늦가을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서울혁신파크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제한될 수밖에 없었던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을 재개한다. 각 프로그램은 단계적 일상회복 가이드에 따라 진행된다.

■서울혁신파크의 시그니처 축제 쓰레기 없는 장터 ‘쓸어담장’ 14일 개최
 쓰레기 없는 장터 ‘쓸어담장’은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의 생활화를 위해 서울혁신파크가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서울혁신파크의 시그니처 축제다. ▲시민참여 플리마켓 ▲재사용 포장존 운영 ▲시민참여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30개 업체가 참여하는 시민참여 플리마켓은 ▲건강한 먹거리 ▲친환경 생활용품 ▲무포장 생활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재사용 포장존에서는 다회용기, 에코백, 종이가방, 텀블러 등 포장에 필요한 재사용 포장재를 대여해 줬다.

 시민참여 워크숍은 ▲요가 및 명상 ▲젓가락 깍기 카빙 체험이 마련됐다. 또한, 올해는 친환경 카페 ‘카페쓸’이 서울혁신파크 정문 앞 (구)비전화카페에서 14일부터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만난다.

■16일, 18일 제작동 ‘나만의 미니소품’ 만들기
 제작동 팹랩에서는 11월16일과 18일 오픈소스를 활용한 ‘나만의 미니소품’ 만들기를 진행한다. 미니박스, 컵받침, 반려견 배변홀더, 3D 프리터를 이용한 미니소품 만들기가 가능하다.

 제작시간은 20~30분 내외에서 미니소품의 경우 3시간 내외가 소요될 예정이며 당일 현장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공개하여 누구나 개량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공유경제의 정신을 담아 실천하고 있는 서울혁신파크 팹랩에서 색다른 만들기를 체험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30일까지 안양천에선 ‘우리 아이 숲속길찾기’ 프로그램 운영
 ‘우리 아이 숲속길찾기’ 프로그램은 지도를 이용해 목표지점을 빠르게 찾아내는 북유럽형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이다.

 지도를 이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아나가는 오리엔티어링은 코로나19로 체육활동이 제한된 아이들이 자연 속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안 프로그램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실내 체육관 건립 대신 야외 런닝으로 탄소배출 사전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양천 실개천공원에서 건강한 모험을 즐기기 원하는 가족 또는 개인은 온라인 사전 신청(https://bit.ly/신청_안양천생태공원) 후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1가족 당 1개 코스 신청 가능.

 신청이 완료되면 체험 패키지(지도, 안내문 등)가 배송되며, 이를 지참하여 11월30일까지 운영 시간(09시~17시 상시 운영) 내에 자율 체험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비대면 앱을 통해 실개천 산책길 가장자리에 설치된 약 20개의 QR 코드를 찾아 인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연령과 난이도별 총 3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 초보자들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0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선 건강주치의 프로그램에서 건강관리
 지난 10월부터 서울혁신파크 참여동 1층(정문 입구 건물)에선 IT기반 시민체험 프로그램 ‘건강주치의서비스’와 ‘우리 아이 영양 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12월6일까지(온라인 예약은 11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본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설문 등을 통해 종합적인 건강 체크가 가능하며, 인바디 측정기 등 운동기구 8종이 구비되어 있는 오프라인 시민 체험 존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운동 코칭 및 정신&건강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혁신센터 윤명화 센터장은 “서울혁신파크는 시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고자 많은 사회혁신가들과 함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서울혁신파크에서 ‘쓰레기 없는 장터’도 경험해 보시고, 제작동 미니소품 만들기, 목공도 폐자재 재활용도 함께 해보시며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해갈 수 있는 방법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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