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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민회관, 예술의전당 ‘명성황후’ 공연 스크린상영 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오는 10일 오후 2시 무료상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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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08회 작성일 22-11-08 [제1392호]본문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은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예술의전당 ‘명성황후’ 공연을 스크린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명성황후’ 공연은 도봉구민회관에서 진행하는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 ‘SAC ON SCRREN’으로 예술의전당의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이다.
고화질의 영상으로 아티스트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생생함, 10여 대의 카메라로 다각도에서 담아낸 역동적인 화면, 현장감 넘치는 음향,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녹일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에는 11월 10일, 12월 8일 총 2회 상영이 남아 있으며, 다가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명성황후(뮤지컬) 상영이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예정되어 있다.
도봉구민회관에서 진행되는 ‘SAC ON SCREEN은 관람 연령 이상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도봉구민회관) 홈페이지 참조 또는 도봉구민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명성황후’ 공연은 도봉구민회관에서 진행하는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 ‘SAC ON SCRREN’으로 예술의전당의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이다.
고화질의 영상으로 아티스트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생생함, 10여 대의 카메라로 다각도에서 담아낸 역동적인 화면, 현장감 넘치는 음향,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녹일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에는 11월 10일, 12월 8일 총 2회 상영이 남아 있으며, 다가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명성황후(뮤지컬) 상영이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예정되어 있다.
도봉구민회관에서 진행되는 ‘SAC ON SCREEN은 관람 연령 이상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도봉구민회관) 홈페이지 참조 또는 도봉구민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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