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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년네트워크 제안 정책, 지역 청년 의견 들어 무중력지대 도봉, 2022 도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시민 의견수렴 공론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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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57회 작성일 22-06-21 [제1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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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도봉구 청년네트워크 정책회의 모습.
도봉구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도봉’이 도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시민 의견수렴 공론장을 6월 18일 오후 2시 무중력지대 도봉 라운지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지역 청년 활동가가 직접 발굴한 청년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다. 2022년 도봉구 청년네트워크는 무중력지대 도봉에서 사업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4월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인권, 평등 환경, 기후 문화, 예술 일자리, 노동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청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한다.

 6월 18일 개최된 ‘2022 도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시민 의견수렴 공론장’은 ▲도봉구 키워드 토크 ▲분과별 제안 정책 소개 ▲청년 시민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등 3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와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도봉구는 2017년부터 지역 특성과 청년 요구가 반영된 실질적인 정책 발굴과 실행, 청년 네트워크 분과별 활동 기반 조성, 청년단체 및 활동가와의 민관협치 구현 등을 위해 ‘도봉구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2018년 청년정책간담회에서 제안한 정책 7개 중 ▲2019년 청년네트워크 사업 예산 약 264% 증액 ▲덕성여대 주변 주거 안전 보안등 5개 추가 설치, LED 보안등 교체 90개 ▲안심비상벨 설치 ▲여성안심택배함 설치 등 4개의 사업이 구정 운영에 성공적으로 반영된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실용적이고 성숙한 정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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