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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고려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진행 9년째 진행…올해는 코로나19에 관한 진단생명과학을 수업해 의미 더해 6개 고교 130여명 학생에 생명과학 실험 참여 및 진로직업 체험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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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21회 작성일 21-11-21 [제1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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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 2021년 고려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진행 모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1월 6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고려대와 함께하는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성욱 교수와 고려대 의과대학 이민우 연구교수가 고등학생들이 진단생명 과학분야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도봉구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과 BK21러닝헬스시스템융합교육연구단에서 주관해 올해로 9년째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올해는 코로나19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 및 실험 체험키트를 제공하여 시의적절한 진로직업의 탐구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서는 ▲DNA는 어떻게 생겼을까 ▲누구의 DNA가 범인의 DNA일까 ▲코로나바이러스의 RNA는 어떻게 DNA로 바꿀까 ▲코로나19 백신은 어떻게 만들까 ▲대장균에 코로나19 유전자가 포함된 플라스미드 DNA를 어떻게 넣을까 ▲대장균으로부터 코로나19 유전자가 포함된 플라스미드 DNA를 어떻게 추출할까 ▲추출된 플라스미드 DNA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COVID19 진단은 어떻게 할까 등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도봉구 지역 6개 고등학교 1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6일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김성욱 교수, 이민우 연구교수, 신운철 연구교수, 최정수교수, BK21러닝헬스시스템융합교육연구단 조교들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9년째 운영 중인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진단생명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서 여느 해보다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직업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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