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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가을학기 개강 지방자치 30주년 두 번째 특별교육과정 ‘이제, 다시, 주민자치’ 진행 12월 21일까지 5주간 운영, 유튜브 ‘자치분권대학’ 채널 강의 들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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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987회 작성일 21-11-21 [제1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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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의 개강 인사 모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가을학기가 11월 18일 개강했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의 회원 도시를 중심으로 2017년부터 자치분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자치분권대학은 시민을 위한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본 과정은 지난 봄학기 37개 지역 캠퍼스에서 4,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수강 대상을 협의회 회원 도시뿐 아니라 전국 시 군 구 53개 지역 캠퍼스로 확대했다.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자치분권의 인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1월 18일부터 열린 강좌는 12월 21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자치분권대학 총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개강 인사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의 철학적 토대와 본질, 지방재정의 기초, 주민자치 재원확보, 참여예산, 주민자치와 조례, 주민자치와 공동체 등의 내용을 살펴보게 된다.

 강의는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유튜브 ‘자치분권대학’ 채널을 검색하여 구독하면 개강 이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제는 주민을 참여의 주체이자 협치의 파트너로 인식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가 되어야 한다. 강의로 말미암아 수강생 여러분 모두가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성화의 중심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는 2017년 대학 설립 이후, 시민과 공무원의 지방자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캠퍼스 최초 개설 이후 지난 봄학기까지 580여 명의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했고, 이번 가을학기에는 230여 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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