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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의원 “백운천 계곡 개방으로 구민에 여가·휴식 공간 제공을”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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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43회 작성일 23-03-22 [제1411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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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수 의원
이상수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3월10일 열린 제262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백운천 계곡을 개방해 강북구민들에게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강북구민들이 향유 할 수 있는 수변공간이 부족함을 인식하고 소하천정비계획 변경수립을 통한 구민 친화적 수변 공간 확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강북구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을 검토하여 백운천을 시민에게 개방 할 수 있도록 계획변경 수립을 추진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22년 6월 행정안전부에서는 자연이 살아숨쉬는 안전한 소하천 13곳을 발표하며 재해예방을 기본으로 하면서 다양한 친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조성했던 사실을 밝히고 “하지만 강북구는 ‘시민 안전이 우선’이라는 이유를 핑계로 소하천을 사람들이 이용토록 개방하는 것은 불가하며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는 어긋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강북구청이 상위기관의 정책 및 상위계획과의 적합성을 유지한 강북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하고 강북구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을 검토하여 백운천을 시민에게 개방 할 수 있도록 계획변경 수립을 추진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적절한 계획과 관리를 통해 하천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은 환경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결정이 될 수 있고 특히 여름철이면 더위를 피하고 자연을 즐기기 위하여 백운천 일대 계곡을 이용하고 있음을 감안해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해답은 바로 소하천의 관리·정비와 지역사회를 위한 녹지 및 휴양지 조성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강북구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의 재검토하여 백운천 계곡을 개방토록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라며 “추후에도 행정절차를 수행하고 결정함에 있어 정부의 정책 및 상위계획은 물론 주민의견과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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