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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9대 원구성 이후 첫 임시회 폐회 제319회 임시회 26일 폐회…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 일정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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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03회 작성일 22-07-27 [제13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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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7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9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7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5일 행정기획위원회의 현장방문을 거쳐,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폐회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안병건 의원이 ‘품위 유지 또한 공직자의 기본 도리’를 주제로 신상발언을, 고금숙 의원이 ‘도봉구 지중화사업의 중장기 계획’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안병건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지난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내용에 대해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본회의장 앞에서 부적절한 행태를 보인 것과 관련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고 이에,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권위와 위상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매사에 신중하고 겸손하게 자중하겠다”며 도봉구의회에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후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고금숙 의원은 “도봉구 전체의 지중화는 한전과의 협의도 필요하고,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어 단기간에 이루기 어려운 사항”이라며 “교통약자 이용자가 많은 도로나 학교 주변과 같은 사업 우선순위 지역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으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총 8건으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여성구정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로굴착복구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관리·운영사무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국공립 한그루어린이집 재위탁 동의안 ▲도봉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안 등 조례안 2건·동의안 2건·의견청취안 1건은 원안가결했으며, ▲서울특별시 도봉구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은 수정가결했다.

한편 도봉구의회는 지난 7월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앞서, 안병건 의원, 이호석 의원, 정승구 의원, 손혜영 의원 4명의 5분 자유발언이 펼쳐졌다. 안병건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의 공정한 인사관리 방안 촉구’를 주제로, 이호석 의원은 ‘주민 편의성이 높아지는 복지정책’을 주제로, 정승구 의원은 ‘신임구청장의 인사권을 존중하라’를 주제로, 손혜영 의원은 ‘민선8기 교육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하여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이어,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민선 8기 4년동안 도봉의 변화, 성장, 미래를 위해 의회와 함께 이루고자 하는 구정의 목표’를 주제로 하여 시정연설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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