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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의원 “강북구 코로나 야간검사의 재추진 필요하다” ◆강북구의회 신상발언- 구본승 의원 폐지내용 주민에 정확히 홍보 나서고 안전문자로 정확히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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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69회 작성일 22-02-23 [제1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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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본승 의원
구본승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은 지난 2월21일 열린 제254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날부터 폐지된 강북구 코로나 야간검사의 재추진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발언을 펼쳤다.

 구 의원은 특히 강북구청 옆 시범공영주차장 임시선별진료소의 야간검사가 2월 21일부터 폐지돼 ‘당장의 야간검사는 창동역 검사소 등 인근 지역을 이용해야 한다며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은 “(야간검사를)인근 구에서 운영하지 않는 구가 많고, 의정부에서까지 야간에 검사하러 온다며 구 자체로 소화하기 힘들다는 담당팀장의 답변”이라며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이지만 지금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10만 명이 넘어서는 상황이고 특히, 직장인들과 갑자기 검사가 필요한 구민들을 고려한다면 야간검사는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향후 구 자체적으로 또는 서울시와 협의해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서 야간검사 재추진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구 의원은 또 다른 문제점으로 야간검사 폐지를 구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서 헛걸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구청 홈페이지와 서울시가 운영하는 코로나 상황판의 선별진료소 리스트에도 정확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구 의원은 “강북구도 시범공영주차장 임시선별진료소 야간검사 폐지로 인해 창동검사소 야간검사 이용을 안전문자로 구민에게 안내해야 할 것”이라며 신속 정확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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