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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의원 “구민 전체의 눈으로 구정 살피지 못해 반성을” ◆강북구의회 신상발언- 김명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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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39회 작성일 22-01-04 [제1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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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명희 의원
김명희 의원은 12월29일 열린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강북구 본예산에 대해 편성과정 등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의결된 2022년도 강북구 본예산은 심사과정에서 논란이 많았던 예산안이었다. 상임위원회에서도 치열하게 논의를 했다. 그리고 오늘 상임위원회 안이, 논란이 됐던 대부분의 안건들이 예결위에서 수정 변경됐다.”라며 “4년 동안 예산심의를 할 때마다 무엇이 옳은 판단인지 고민을 해와 항상 어려웠지만 이번 예산이 솔직히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예산심의에서 가장 논란이 됐던 것은 민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땅을 구매하는 것, 그리고 그 땅은 다음에 구매해도 된다.”라며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다. 충분히 주민 공청회를 하고 의회에 보고를 하고 협의를 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라며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2022년 본예산 예산심의를 하기 전에 강북구의회 의장단 회의에서 기본적인 내년 예산에 대한 설명과 본회의에서 구청장 시정연설 등에서도 설명이 없는 점을 지적하고 “집행부에서 구의회를 이렇게 무시하니까 예결위 또한 상임위를 무시하고 일언반구도 없이 완전히 뒤집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동료의원들끼리 상임위 결과를 다 무시하고 예결위에서 단독으로 결정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8대 구의회 한명의 구의원으로서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의원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고 구민 전체의 눈으로 구정을 살피는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저 자신부터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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