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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1인가구 복지정책 연구용역 본격 착수 나선다 조윤섭 의원 대표, 이정식·구본승·유인애·김미임 의원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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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59회 작성일 21-10-09 [제13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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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의회, 1인가구 및 1인 노인가구 복지정책에 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왼쪽부터 이정석 부의장, 김미임 의원, 조윤섭 의원, 유인애 의원, 구본승 의원.
강북구의회 1인가구를 위한 정책개발 의원연구모임은 지난 10월7일, 강북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1인가구 및 1인 노인가구의 복지정책에 관한 연구용역’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조윤섭 의원을 대표로 이정식·구본승·유인애·김미임 의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1인 가구 및 1인 노인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제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하여 강북구의 특성을 반영한 발전적인 정책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1인가구 및 1인 노인가구의 복지정책에 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이번 연구용역의 책임 연구원인 한국다문화사회연구소의 정창훈 대표의 연구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1인 가구의 계층별 삶의 만족도 제고를 중심으로 1인 가구의 세대별 인구사회적 특성은 무엇이며, 1인 가구가 직면하는 위험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강북구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방향이 제시됐다.

 연구 방법으로는 ▲자료 조사 및 현장 방문 ▲선행 연구 및 관련 계획 등 문헌 조사 ▲지역 1인 가구 설문조사 및 1인 가구 관련 단체 심층 면접조사 ▲인터넷, 현지답사 등을 통한 국내외 우수사례 발굴 ▲의원 및 연구수행 연구원 토론회 ▲담당 공무원 인터뷰 및 전문가 자문 등의 방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모임의 활동기간은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11월에 연구용역 중간 발표회를 거쳐 12월에 최종보고 및 용역결과 보고서 작성을 마치고 연구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연구 모임의 대표를 맡은 조윤섭 의원은 “강북구 1인 가구 및 1인 노인가구의 복지정책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해 바람직한 정책과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구활동의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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