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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 최초 고가하부 교각조형물 설치로 ‘공공 문화공간’ 조성 전국 최초로 교각에 LED조명과 ‘응답하라 1988’ 악보 삽입된 조형물 설치 청년음악인을 위한 광장 버스킹 무대 조성과 고가상부 경관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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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12회 작성일 21-11-14 [제13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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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창동역 동측(1번출구) 고가하부 광장 ‘공공문화공간’ 조성 모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다소 어두웠던 창동역 동측 고가하부에 교각조형물, 버스킹 무대와 고가상부 경관조명을 설치해 ‘음악도시 창동’의 이색 공공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조성된 고가하부 조형물은 11월 15일 오후 6시에 점등식과 함께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고가하부 4개 교각 조형물에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대표적인 노래 악보를 삽입하여 음악도시의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조형물 안은 LED 조명을 설치하여 시간에 따라 다른 빛으로 고가하부를 연출했다.

 특히 악보 맨 밑의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찍으면 유튜브로 악보의 음악이 재생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했다.

 4개의 교각조형물 중앙에는 청년음악인들이 마음껏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버스킹 무대를 조성하고, 교각 하부에는 씨드스테이션부터 창동 OPCD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밝고 따듯한 경관을 조성했다.

 한편 설치된 조형물은 설계과정에서부터 수많은 검토와 협의를 거친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특허 조형물로서, 조형물의 개폐가 가능하여 시설물 관리가 용이하고, 방치된 교각기둥에 디자인을 입힘으로써 도시경관 개선 효과가 크다.

 이번 창동역 고가하부 공공문화공간 조성은 지하철구조물 고가하부 공간을 쉼과 감성이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한 모범사례이자, 버스킹 운영을 통한 주민 및 음악인의 유입으로 ‘음악도시 창동’을 알리고, 창동 기성상업지 활성화의 동인이 될 전망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시설물 관리 등의 이유로 단편적으로 활용하거나 방치돼왔던 고가하부 공간이 전국 최초 교각조형물 설치를 통해 새로운 공공 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며, “도봉구는 앞으로 조성될 서울 아레나, 씨드큐브 창동,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사진미술관을 비롯한 ‘창동 신경제중심지 사업’과 ‘창동 기성상업지 활성화사업’을 연계하여 창동역이 도봉구의 대표상권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지역경제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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