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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 ‘도심 속 동네뒷산 공원화’ 조성 19,000㎡ 규모로 구비 4억 시비 11억 등 총 공사비 15억 투입해 준공 기존 목재문화체험장, 초안산생태공원을 잇는 산책로 및 휴게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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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279회 작성일 21-11-14 [제13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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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 ‘동네뒷산 공원화 사업’ 조성 전경.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창동 산159-1번지(창일초교) 일대 보상이 완료된 배나무 과수원과 기존 초안산근린공원 부지에 새로이 산책로, 전망대, 테마정원(포토존), 휴게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 속 동네뒷산 공원화’를 조성하여 지난 10월 말 준공했다.

 ‘동네뒷산 공원화 사업’은 19,000㎡ 규모로 구비 4억, 시비 11억 등 총 공사비 15억이 투입됐다. 공원에는 산철쭉, 왕벚나무, 산수유 등 15종의 수목 43,470주와 무늬억새, 홍띠, 하늘매발톱 등 초화류 21종 7,521본 등이 식재됐으며, 도봉산을 배경으로 한 꽃바구니 테마정원 포토존과 전망대, 파고라 등 휴게시설이 설치됐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인근 반송공원에 밀식(密植)된 반송 200주(2014년 독림가 기증) 중 60주를 이번 공원 조성 대상지에 이식하여, 기존 빽빽했던 반송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공원의 특색있는 경관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번 조성으로 말미암아 ‘초안산근린공원 동네뒷산 공원화사업’ 구간은 기존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 생태공원, 반송공원, 나눔텃밭 등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변을 하나로 이어주는 공간이 됐으며,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창동 산159-6번지 일대 가드닝센터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도봉구 대표 생활권 공원인 초안산 일대를 많은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고, 목공과 정원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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