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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구 위원장 “늘 구민과 함께하는 한결같은 의원이 되겠다” ◆도봉구의회 상임위원장 인터뷰- 정승구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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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574회 작성일 22-08-03 [제1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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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도봉구의회 전반기 복지건설위원장에 국민의힘 정승구 의원(창2,3동 쌍문1,3동)이 당선됐다.

 정승구 위원장은 △(전)원테크에이엠에스(주) 대표이사 △(전)국민의힘 윤석열대통령후보 지방자치협력지원단 도봉구위원장 등을 지낸 초선의원이다.


▲위원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어려운 시기에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저에게 주신 도봉구의회 선배 동료의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선출 선거에서 14표 중 9표를 득표해 당선된 것에 자만하지 않고, 무거운 책임감을 지닌 채 주민과 의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이 힘든 시기를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구민의 복지는 우리 위원회의 주요 소관인 만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여러 의원들과 소통·화합하며 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의 책무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위원회를 앞으로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가?
-국가와 지방을 막론하고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를 극복하고자 저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방점을 두고 위원회를 이끌고자 한다. 먼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주민의 눈높이를 맞추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다. 동료의원들과의 화합은 물론이거니와 의원들의 자질 향상과 의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 강화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의원들 간 소통과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생활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정책을 생산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의정활동 방향이 있다면?
-현재 도봉구는 창동과 쌍문동을 중심으로 도봉구 전역에 개발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고 있다. 개발의 결과는 그 어느 신도시보다도 나은 환경을 갖춘, 주민 모두가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동네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등 도시개발사업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아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부족함 없이 충만하고 활력을 되찾도록 만들겠다.

 교통, 교육, 상권 등 기존의 인프라가 뛰어난 지역은 그 장점을 고스란히 살리되, 오래된 주거환경에 따른 불편함을 개선하여,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환경친화적 도시를 만들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기본적으로 주민의 의사를 대표하고 입법을 담당하는 합의제기관이며 집행기관이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집행하는가를 감시하는 기관의 지위도 있다.

 이와 같이 행정을 실행하는 집행부와 구의회는 상호 견제하며 대립하는 관계이기도 하나, 동시에 상호존중과 협력을 통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며 종국적으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지방분권을 이룩해야 할 것이다.

▲도봉구민들과 동료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아침 일찍 일어나 따릉이를 타고 제가 사는 동네를 한바퀴 돌며 출근을 하고, 저녁 모임에 참석할 때에도 동네의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주민의 불편함을 하루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생활정치인으로서 언제나 주민 곁에 함께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도봉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구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구민과 함께하는 한결같은 의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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