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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의장 “입법활동·현장활동·연구활동 최고의 성과로 손꼽아” ◆인터뷰- 이용균 강북구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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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116회 작성일 21-12-28 [제13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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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용균 강북구의회 의장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친 이용균 의장(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이 올해 강북구의회의 주요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용균 의장은 “현장과 소통을 중요시하며 앞으로도 계속 저뿐만 아니라 강북구의회도 현장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6개월의 임기를 남겨두고 있는 이용균 의장의 인터뷰 요지.


▲후반기 강북구의회 주요성과가 있다면?
-강북구의회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갈 때 코로나19로 팬데믹 시대와 맞물리면서  특히, 강북구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많은 방법들을 고민했다. 강북구의회는 2년 연속 해외연수비를 전액 반납했다. 이는 구민들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함이며 전액 감경해 구민을 위해 쓰일 수 있게 했다. 강북구의회가 구민들에게 힘이 되고 정말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당연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소상공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코로나19 장기화 시대에 맞은 후반기 강북구의회의 성과라고 생각한다.

▲의정활동 8년을 요약한다면?
-주민 곁에서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8년이다. 구의원에 당선되어 처음으로 참석했던 2014년 7월 열린 제180회 임시회에서 처음 구정질문을 했던 ‘노후하수관 비율과 싱크홀 대책’과 처음 제안했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일부개정조례안 일부개정안’ 등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민생처리특별위원회 위원장, 회계결산 검사 대표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8대 의회 의장 업무를 수행하며 발전하는 강북구가 보일 때면 정말 힘이 났다. 힘든 순간에는 주민들의 격려와 칭찬이 활력소가 되어 지치지 않고 달려갔던 8년이라고 생각한다.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의정활동의 주요성과에 대해서 밝힌다면?
-의정활동의 성과라는 것은 주민들께서 느끼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던 분야라고 생각한다. ‘입법활동’을 통한 법적인 도움, ‘현장활동’을 통한 소통의 도움, ‘연구활동’을 통한 미래의 도움이다. 결과적으로 강북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이야 말로  최고의 성과라고 생각한다.

 먼저, 입법활동을 통한 도움은 소상공인·장애인·한부모가족 지원 등 적재적소에 지원 방안을 마련한 조례, 주택 소방시설,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 등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한 조례, 지역 발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 등 다양한 입법 활동으로 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는 성과다.

 두 번째로 현장활동을 통한 소통의 도움으로는 의정활동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현장에서 소통해야 한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어 도움이 필요한 구민, 의료·복지·행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구민, 억울한 일을 당했지만 하소연할 곳이 없는 구민 등 구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옆에 있어 주고, 구민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그 모든 장소가 현장이고,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앞으로도 저뿐만 아니라 강북구의회도 현장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는 연구활동을 통한 미래의 도움이다.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북구의회는 노력해야 한다. 연구활동을 통해 강북구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것, 그것이 강북구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저도 최근 미래세대를 위한 의원 연구 모임이라는 활동을 통해 강북구의 저출생, 고령화 등의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장으로서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연구모임이 잘 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

▲정계 입문한 계기 의정기간 주요 활동경력을 밝힌다면?
-강북구의회 의원으로 오기 전에 주민을 위한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위원 1기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예산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민주당 서울시당 강북구을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통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구의원이라는 길을 선택했고, 언제나 주민의 편에서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열심히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활동경력으로는 2016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19년에는 2018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예산과 관련된 업무를 주로 맡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덧 강북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다.

▲향후 계획과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2021년이 마무리되고, 2022년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19가 2년 이상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민 여러분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방역을 일상처럼 지켜주심에 감사드린다. 2022년은 2021년보다 더 빛날 것이다. 우리 강북구의회가 더 나은 2022년을 위해 앞장서겠다. 열린 강북구의회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강북구의회에서는 희망 강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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