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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2023 도봉문화원 문화해설사 위촉 2023년 도봉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며 활동할 문화해설사 위촉 도봉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며 문화관광 활성화위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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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52회 작성일 23-03-15 [제1410호] -8면본문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지난 3월8일 도봉구를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품격있는 해설과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2023년 문화해설사 7명을 위촉했다.
도봉문화해설사는 도봉지역의 역사를 담아 맛깔스런 이야기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한 문화해설사는 도봉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둘째주 수요일 전국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문화탐방 인문학기행’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는 ‘토요탐방 도봉기행’ ▲도봉구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서비스하는 ‘도봉시티투어’ 등이다.
특히 ‘도봉시티투어’는 5명 이상의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탐방코스는 기존의 탐방코스와 신청인의 요청을 반영한 맞춤형 탐방코스로 진행된다.
한편 도봉문화원은 200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도봉구 관광객들에게 도봉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해설할 수 있도록 문화해설사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도봉구 방문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봉구민회관 입구에 ‘도봉구 관광안내센터’를 운영하며 도봉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문화관광 안내 뿐만 아니라 민원안내까지 다양한 안내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귀옥 원장은 “위촉식에서 문화해설사는 단순한 문화해설사의 역할뿐 아니라 도봉구의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봉문화해설사는 도봉지역의 역사를 담아 맛깔스런 이야기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한 문화해설사는 도봉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둘째주 수요일 전국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문화탐방 인문학기행’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는 ‘토요탐방 도봉기행’ ▲도봉구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서비스하는 ‘도봉시티투어’ 등이다.
특히 ‘도봉시티투어’는 5명 이상의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탐방코스는 기존의 탐방코스와 신청인의 요청을 반영한 맞춤형 탐방코스로 진행된다.
한편 도봉문화원은 200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도봉구 관광객들에게 도봉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해설할 수 있도록 문화해설사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도봉구 방문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봉구민회관 입구에 ‘도봉구 관광안내센터’를 운영하며 도봉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문화관광 안내 뿐만 아니라 민원안내까지 다양한 안내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귀옥 원장은 “위촉식에서 문화해설사는 단순한 문화해설사의 역할뿐 아니라 도봉구의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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