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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의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지방정부의 도전’ 출판기념회 개최 “자치분권 2.0시대 만들 지방자치 리더들에게 작게나마 참고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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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08회 작성일 22-06-21 [제1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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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지난 18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PT형식으로 지난 12년간의 소회를 설명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민선 3선 구청장으로 재임한 지난 12년간의 도봉구정 경험을 정리한 책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지방정부의 도전’을 출간하고 6월 18일 오후 2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북4구발전협의회의 일원이었던 김성환 국회의원(전 노원구청장)과 김영배 국회의원(전 성북구청장)이 함께 했고, 또 오기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을)과 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유인태 전 국회의원도 참석했으며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아레나 공연장 추진 등으로 서울 동북부의 발전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날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지난 12년을 돌아본 뒤 노래 ‘첫사랑’을 독창한 뒤 마지막으로 패티김의 ‘못 잊어’를 열창하기도 했다.

 이번에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펴낸 책은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지방정부의 도전’(사진·더봄출판 펴냄)이라는 제목에 ‘3선 도봉구청장 이동진의 도전과 혁신 4380일의 기록’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2년간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이동진의 청년시절부터 민주주의자 김근태와의 인연 등 개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제2장에서는 지방자치와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와 기후위기 등 마을에서 발견한 공존의 사회를 다루고 있다. 3장에서는 공간재생과 도시재생의 사례 등을 설명하며 도시와 마을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4장에서는 서울아레나와 음악도시 창동을 추진하기 위한 도전으로 일궈낸 문화도시 도봉의 꿈, 그리고 5장에서는 새로이 시도됐던 도봉구의 특별한 정책들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도봉구청장으로서 지방자치 영역에서 추구해온 가치와 다양한 실험과 도전의 성과들을 뒤돌아보고 정리한 결과물이다. 도봉구의 다양한 변화는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추진되어 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구청장으로서 도시와 지역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과정으로서의 변화, 지방자치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서울의 ‘변방’으로 일컬어지던 도봉구를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선진 모델로 키워낸 이동진 구청장의 헌신에 관한 기록이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여성・아동인권, 사회적경제, 교육 혁신, 마을공동체 복원과 마을민주주의 등 수많은 혁신 의제를 지역에 뿌리내리게 한 도전에 관한 기록이자 자치분권 2.0 시대를 앞당긴 민선 5・6・7기 지방정부의 핵심 리더 이동진 구청장의 12년 성과에 관한 기록이다.” 윤석인(전 희망제작소 소장)
 이동진 구청장은 “1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제가 지방자치 영역에서 추구해온 가치와 실험과 도전들이 무엇이었는지 뒤돌아보고 정리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그것이 세 번씩이나 구청장의 직분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도봉구민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일 것이고 자치분권 2.0시대를 만들어 나갈 향후의 지방자치 리더들에게 작게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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