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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 EM 흙공으로 하천 살리기 개최 생태환경 회복위해 EM 흙공 약 2,000여개 만들어 중랑천변에 던지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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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74회 작성일 22-06-15 [제1371호]본문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지회장 황이선)는 더 맑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지난 6월3일 오후 2시 중랑천변(서원아파트 방면, 자운고등학교 방면)에서 ‘EM흙공 만들기’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교통봉사대) 20명이 참가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EM 흙공 약 2,000여개를 만든 이후 6월10일 오후 3시부터는 EM 흙공을 중랑천변에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이렇게 만든 EM흙공은 중랑천 하천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해 생태환경을 회복시켜 수질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 소속 새마을지도자들은 중랑천의 수질오염으로 정화가 필요한 하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수질오염의 주요원인인 생활하수를 줄이는데 주민들의 자벌적인 참여를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을 살리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모든 활동을 적극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교통봉사대) 20명이 참가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EM 흙공 약 2,000여개를 만든 이후 6월10일 오후 3시부터는 EM 흙공을 중랑천변에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이렇게 만든 EM흙공은 중랑천 하천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해 생태환경을 회복시켜 수질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 소속 새마을지도자들은 중랑천의 수질오염으로 정화가 필요한 하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수질오염의 주요원인인 생활하수를 줄이는데 주민들의 자벌적인 참여를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을 살리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모든 활동을 적극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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