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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2021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워크숍 개최 지역문화 새로운 동력이 될 전문인력 양성하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점 기관 사업소개 및 성과공유, 문화 프로젝트 발표, 예비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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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53회 작성일 21-11-21 [제1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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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문화원은 13일 도봉갤러리에서 ‘2021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봉문화원(원장 이영철)은 지난 11월 13일 도봉갤러리에서 ‘2021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본 워크숍은 사업소개 및 성과공유를 시작으로 교육생의 문화 프로젝트 발표, 예비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으로 채워졌다.

 앞서 도봉문화원은 지역문화전문인력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점 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전국 지방문화원 중 최초이자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정된 도봉문화원은 타 양성 프로그램과 달리 ‘지역학’을 주제로 한 교육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교육생들에게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제시하고, 차후 지역문화전문가로서 지향해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지역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지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문화적 동력을 찾는 방법을 탐색하는 과정이었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7개의 팀으로 나뉘어 자체적으로 지역문화프로젝트를 기획·실행했다. 지역 문화관광 및 상권 활성화 방안, 지역문화예술인 소식지 간행, 지역문화 보드게임 제작과 지역 환경을 고려한 새활용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결과물이 탄생했다. 청년들이 다양한 관심사가 지역문화현장에서 생명을 얻는 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 송지연씨는 “지역문화현장의 특성과 지역사회에서의 영향을 고려한 문화프로젝트의 기획은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활동의지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행사를 개최한 도봉문화원은 “지방 쇠퇴의 시대에 새로운 문화적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라며 “양성과정을 통해 성장한 예비 지역문화전문가들이 향후 각자의 위치에서 새롭고 독창적인 지역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가올 2022년에도 진행될 본 프로그램은 앞으로 더욱 교육과정의 구성을 통해 새로운 지역문화전문가의 양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양성과정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도봉문화원(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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