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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 이음스튜디오 방문해 청년음악인들 만나 청년인구 유입할 도봉구 청년공간 확충 및 운영활성화 둥 청년정책 논의 오는 10월 첫 개최하는 ‘OPCD WEEK 이벤트’ 도봉구 대표 브랜드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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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21회 작성일 22-09-14 [제13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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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9월 2일 도봉구 이음스튜디오를 방문해 그곳에서 작업 중인 청년 음악인들과 청년정책과 음악산업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9월 2일 도봉구가 운영하는 음악지원시설인 ‘이음스튜디오’를 방문해 시설 전반을 살피고, 청년음악인 10여 명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오언석 구청장의 구정 철학의 중심이기도 한 ‘청년정책’과 ‘현장소통’의 취지로 마련됐다. 71년생 젊은 나이의 구청장이기도 한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며, 도봉구 음악정책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이날 간담회와 함께 치러진 청년활동중심지 조성계획 발표에서 청년들은 홍대, 이태원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언급하며, 청년음악인을 유입할 수 있는 도봉구만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도봉구가 현재 보유한 인프라의 활성화와 더불어 청년공간의 확충, 스튜디오 운영활성화, 홍보마케팅 지원 등의 세부적 계획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한편 도봉구는 현재 청년 일자리와 음악산업 육성을 위해 음악 기획, 제작, 마케팅 공간인 ‘공음, 이음 스튜디오’ 아마추어 음악창작자의 요람 ‘오픈창동(OPCD)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가 실시된 이음스튜디오 또한 2020년 6월 도봉구 창동 135-28에 설치된 음악 창작공간이다. 협업스튜디오와 콘트롤룸 등이 갖춰진 이곳에서 매년 도봉구의 대표 협업 음원창작 프로그램인 ‘송캠프’가 진행되고, 음악산업 관계자와 창작자 간 비즈니스 미팅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향후 도봉구는 창동 인프라 조성에 기반해 서울아레나 건립 씨드큐브 창동 청년취업사관학교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청년과 기업의 유입 및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굵직한 인프라 조성들을 앞두고 있다.

 간담회를 마치며 청년들은 “OPCD는 음악창작자들에게는 꽤 알려진 단체이다. 기존 OPCD가 만들어온 콘텐츠들을 업그레이드해 더욱 알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2022년 하반기에 처음 개최하는 OPCD WEEK 이벤트를 앞으로 도봉구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들이 모여들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에게 각자 필요한 기회들을 제공하면서 청년활동중심지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화답했다.

 ‘OPCD WEEK’는 오픈창동(OPCD) 창작자들이 도봉구의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직접 기획한 지역특화 음악 이벤트이다. 국내 최초 장르혼합형 뮤직페스타, 뮤지션 간 네트워킹 등을 골자로 하는 이 행사는, 2022년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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