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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 GTX-C 노선 도봉구간 지하화 원안 추진 요청 준공업 지역내 재건축사업 용적률 완화, 주택재건축사업 안전진단 기준 완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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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211회 작성일 22-08-03 [제1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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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도봉구 관련 현안들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왼쪽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 오른쪽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7월 22일 국토발전전시관(서울시 중구 정동길 18)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봉구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GTX-C 도봉구 전 구간 지하화 원안 추진 준공업 지역 내 재건축사업 용적률 완화 주택재건축사업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GTX-C 노선과 관련해서는 국토부 및 서울시에서 경원선 지하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시점에서 도봉구간을 지상선로로 공용 운행함은 국가 정책방향과 대치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등 이미 전문용역에서 지하 건설에 대한 타당성이 충분히 검증됐음을 강조했다.

 또한 지상화 시 소음, 분진, 진동 등으로 철도 인근 주민 10만여 명의 주거환경 악화와 민원 발생 등도 피력했다.

 준공업지역 내 재건축사업 용적률 완화와 관련해서는 주거지역에만 한정되어 있는 재건축사업의 용적률 완화에 대해 준공업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4조’의 조속한 개정을 요청했다.

 주택재건축사업 안전진단 기준완화 건은 원활한 재건축사업 추진과 주택공급 확충을 위해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중 구조안정성 배점기준을 0.5에서 0.3으로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권과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서울시, 정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GTX-C 노선의 지하화 완성과 지역 내 재건축 재개발의 활성화는 도봉구민의 숙원인 만큼 구민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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