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 키우며 더큰 발전 이루어낼터” > 강북-도봉 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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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 키우며 더큰 발전 이루어낼터” ◆박겸수 강북구청장의 시정연설로 밝힌 2022년 강북구 주요업무 제251회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내년 주요사업 내용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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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53회 작성일 21-11-28 [제13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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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2일 열린 제251회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지난 11월22일 열린 제251회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강북구 구정방향을 밝혔다.

 박겸수 구청장은 “코로나라는 유례없는 혼돈 속에서도 우리는 더욱 단결하고 서로를 돌보며 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다.”라며 “2021년 이렇게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우리구는 오랜 숙원사업들의 매듭을 하나둘 풀며 미래의 청사진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박겸수 구청장이 밝힌 시정연설 주요요지다.


■올해까지 진행된 구정성과
 올해 미아사거리와 북서울꿈의숲을 경유하는 동북선도시철도공사가 착수됐다. 동북선도시철도의 개통은 미아사거리 일대 교통량 분산과 강남으로의 접근성 향상으로 이어져 강북구가 서울동북부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주요기반이 될 것이다. 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관했으며, 강북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개소로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서비스가 시작됐다. 우이동유원지 파인트리사업이 휴양콘도미니엄으로 재탄생했고, 우이동산악문화허브(HUB)가 문을 열었다. 우이동가족캠핑장이 개장했으며, 우이동만남의광장에는 북한산국제클라이밍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우이동일대는 북한산의 자연역사문화유산을 바탕으로한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소이자 도심속 체류형 관광명소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또한 강북구는 코로나 선별진료통합정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여 타지자체에 확산하는 등 방역체계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해온 학교주변 청소년유해업소 근절사업이 추진 6년만인 올해 총 180개소의 유해업소를 모두 근절하여 제로화달성에 성공했다.

 2022년은 민선7기의 주요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다. 서울동북부의 중심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강북구의 비전을 구민께서 체감할 수있도록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관리와 의료대응, 일자리와 지역경제, 주민편익 증대에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더불어 ESG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사회적가치를 중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사회적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첫째,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예방하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
 내년에는 코로나와 공존을 전제로 방역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일상회복을 향해 나아가겠다. 재택치료 전담조직을 운영하여 확진자 급증에 대비하고 의료 대응역량을 확충하는 한편, 촘촘하고 견고한 방역관리로 일상과 방역사이의 균형을 모색하는등 지속가능한 방역의료대응체계로 전환해 나가겠다. 방범용 CCTV와 CCTV LED안내판을 신규설치하여 야간시인성 확보 및 범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하여 노후건축물의 안전점검과 정기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겠다. 구립어린이집 3개소의 외벽 가연성 외장재를 교체하여 대형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겠다. 영세하고 노후된 의류제조업 현장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개선을 지원하여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 아울러 북한산 인근 주거지의 야생유기견에 대한 적극적인 포획을 실시하여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

 우이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에 위치를 안내하는 기초번호판을 설치하여 안전·재난 등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위치정보를 공유토록 하는 한편, 노후된 제2우이교 보도를 확장하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노후불량 하수관로를 정비하여·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버스정류소 발열의자, 어린이보호구역내 횡단보도 경계석에 노랑안전판 설치 등 다양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하여 구민들의 안전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겠다.

▲둘째,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발전도시를 건설하겠다,
 먼저 ‘2040 강북구 도시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강북구 권역별 특화발전계획을 마련해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확보하겠다. 또한 주거환경정비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하여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사업’과 ‘공공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삼양사거리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을 통해 삼양사거리 일대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겠다.

 수유지역 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을 구체화하여 지역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미아역 및 수유·번동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미아사거리역일대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서울동북부의 자족거점으로 육성하겠다. 수유1동과 인수동 지역의 주민공동 이용시설과 기반시설 등을 완공하여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과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4.19사거리일대를 ‘역사문화예술특화거리’로 조성하여 주민들의 편의성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 또한 주거환경정비가 필요한 삼양동햇빛마을을 뉴딜연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변화시키겠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수동 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삼양동과 수유3동 공영주차장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택가에 소규모마을주차장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

 우이동먹거리마을 일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여 구민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 노해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과 보행환경 개선공사, 관내 노후계단 정비공사 등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구민의 보행권을 확보하겠다. 아울러 강북종합시장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향상을 위해 지역화폐인 강북사랑상품권을 3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며 우이동일대 활성화를 위한 세계음식문화거리 조성 연구용역을 비롯해 지역상권의 특성을 연계한 특화거리를 추가 발굴·육성하여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더불어 수유2동 청년복합센터를 완공하여 미래의 인적자산이자 경제사회 구조전환의 핵심 동력이 될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예비창업자들의 교육과 창업을 도와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젊은 강북을 만들겠다. 급증하는 50플러스 세대들이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인생을 재설계하여 장년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강북50플러스센터를 조성하겠다.

▲셋째, 강북구를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의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

 우이동유원지 휴양콘도미니엄 및 가족캠핑장 개장 등 변화된 지역환경을 반영해 휴양 및 치유활동을 할 수 있는 숲속쉼터와 명상공간, 유아동네숲터 등 체험형 산림여가 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민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만들겠다.

 우이동 가족캠핑장 확대와 관련한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조성을 위한 공사도 착수하겠다. 북서울꿈의숲 반려견놀이터를 개장하여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 전국적 국민문화제인 4·19혁명국민문화제를 비롯해 각종 축제와 문화예술행사들을 다채롭게 준비하여 코로나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는 한편, 우리구를 방문하는 관광객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통계분석을 실시하고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힐링투어, 근현대사 추리여행 등 강북구만의 콘텐츠를 활성화하여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또한 우이구곡 관광명소화를 위하여 우이구곡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과 구곡문화 확대를 위한 문화제를 개최하겠다.

 삼각산동에 조성중인 강북구종합체육센터와 동북권아동·청소년예술교육센터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의 리모델링과 함께 문화예술회관내 다목적소극장을 개관하고 우이아트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공간확대와 구민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이겠다. 노후된 도봉세무서 청사 재건축시 주민편의시설인 다목적체육센터의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오동근린공원 일대 문화체육시설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설계용역을 실시하는 등 체육 및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겠다.

▲넷째, 누구도 소외되지않는 편안한 복지도시를 조성하겠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 관내 모든 출산가정에 첫만남이용권을 지원하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4개월 미만 아동에 대해 영아수당을 지원하여 양육부담을 경감하겠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여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인수동공동육아나눔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2개소를 추가조성해 돌봄서비스 공백을 해소해 나가는 한편, 지역내 아동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겠다. 임산부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과 임산부와 만2세 이하 영아가정을 대상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저출산시대 가족과 육아에 더 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꿈동이예비학교를 운영하여 다양한 가족유형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양성평등에 기반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민참여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겠다.

 삼양동복합커뮤니티시설 내 청소년아지트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놀이·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 돌봄센터사업을 전동으로 확대운영하여 SOS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번1동, 수유2동 임차경로당을 신설하여 어르신 여가복지를 위해 힘쓰겠으며, 사물인터넷 기술에 기반한 안부 확인사업을 강화하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을 위한 쉼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확충공사를 완공하여 장애인복지 강화를 위한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을 지원하여 사회활동 참여를 돕겠다. 아울러 강북구 실정에 맞는 일자리·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과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를 비롯하여 공공일자리 제공에도 최선을 다해 일자리복지를 실현하겠다. 또한 현 수유1동 한방진료센터부지에 보건지소를 완공하여 수유동지역 주민들께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민간의료기관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를 지원하여 관내 식품위생 관련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유헬스건강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찾동·통합방문건강관리사업 등을 시행하여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

▲다섯째,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활기찬 교육도시로 나아가겠다,
 학생들의 소질과 인성계발을 돕는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과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희망원정대를 적극 운영하겠다. 올해 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에 이어· 내년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새롭게 지원하고, 친환경 무상급식, 고등학교 무상교육,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 인터넷 수능방송과 원어민 화상영어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 대학 및 마을교육기관과 연계한 미래진로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청소년에게 스스로 진로에 대한 선택적 경험과 높은 수준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역량을 갖춘인재로 육성하겠다.

 또한 책읽는 강북구 조성을 위해 학부모 독서증진 간담회, 작가와의 대화, 가족글짓기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구립공공도서관에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AI) 도서추천서비스를 도입하여 이용자 맞춤형 도서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민주시민 교육과 인문학강의, 모두의학교·평생학습관을 운영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평생교육사업을 실시하겠다.

▲여섯째,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친환경녹색도시로 만들겠다.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수요확대에 따라 관내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공용차량을 전기자동차로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 기후변화 환경교육 등을 실시하여 일상에서부터 시작하는 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한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

 담배꽁초 수거보상금 지급사업을 확대운영하고 투명페트병과 비닐의 고품질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자원순환체계도 확대해 나가겠다. 우이령공원과 빨래골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친환경 지역명소로 만들고, 북서울꿈의숲 일대와 생활권 녹지가 부족한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정원박람회를 서울시와 공동추진하여 일상속 마을정원을 조성하겠다. 1인가구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0리터 소형 특수규격봉투를 제작보급하여 주민편의를 증진하고, 적치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우이천 산책로 악취방지 시설물의 미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하수악취 농도가 높은 수유역 주변에 악취 저감장치를 설치하여 구민불편을 해소하겠다.

▲일곱째, 함께하고 혁신하는 소통의 열린도시를 조성하겠다,
 청렴과 친절이라는 강북구 행정의 기본원칙을 지켜나가겠다. 청렴교육 의무이수제와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사전예방 감사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공직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강북을 실현해 나가겠다. 전화 및 방문친절도 평가, 친절아카데미 등을 실시하여 친절행정을 구현하고, 민원처리에 대한 점검 및 평가 등 사후관리를 통해 행정에 대한 구민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겠다. 전직원 대상 인권교육과 작은 인권도서관 운영 등을 통한 인권보장 및 증진사업을 펼치겠다. 기존 9개동에서 시범운영한 주민자치회를 전동으로 확대하여 주민중심의 자치활성화를 강화하고, 주민모임과 마을공동체 활동공간인 번2동 하늘숲속, 번3동 어울향기 마을활력소의 주민자율운영을 지원해 주민화합과 공동체활성화를 도모하겠다.

 또한 강북구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추진하여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올해 수립된 강북구 스마트시티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별로 39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여 4차산업 혁명시대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최첨단 디지털전환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 건립한 지 47년이 지난 강북구청사는 청사건립 기금조성과 청사건립 타당성조사 등을 실시하여 신청사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2년도 예산 8,275억원 편성
 내년도 우리구 예산규모는 올해보다 884억원이 증가한 8,275억원으로 회계별로보면 일반회계가 914억원 증가한 8,174억원, 특별회계가 30억원 감소한 101억원이다. 올해 대비 12%가 증가한 예산을 편성했으며, 방역·의료, 복지, 안전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와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등 강북구의 역점사업, 그리고 지역경제 일자리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과 일상과 방역과의 균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효율적 예산을 편성하고자 각별히 노력한 점을 충분히 헤아려달라.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검은 호랑이의 해다. 호랑이는 동물 중 가장 눈이 밝을 뿐 아니라 강인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특히 밝은 눈은 현상을 꿰뚫는 슬기와 안목을 의미하는 혜안과 일맥상통한다.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이러한 혜안과 강인함으로 코로나로 위태롭게 흔들렸던 우리의 일상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우며 더 큰 발전을 이루어내리라 믿는다. 더 큰 발전! 그 시작의 중심에 우리 강북구가 설 수 있도록 언제나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희망강북을 만들어 나가겠다. 새해에도 더나아진 구민의 삶과 더 희망찬 강북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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