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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각동별 2021년 주민과의 대화 개최 코로나19 대응대책, 구 역점 추진사업과 동 지역사업 자세히 주민에 소개 이동진 구청장, “많은 사업들이 어려운 과정 이겨내고 정상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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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95회 작성일 21-11-21 [제1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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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쌍문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에게 도봉구의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1월4일 창2동을 시작으로 각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1년 주민과의 대화’가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 주민과의 대화는 매년 초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위원장, 직능단체장 등을 포함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구정 현안과 주요사업들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민원 등을 함께 대화하며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다.

 도봉구는 위드코로나 전환과 함께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재개하기로 결정하며 11월 4일부터 창2동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다.

 지난 11월15일 쌍문3동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내년이면 민선구청장 3선의 12년 임기를 마치기 전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도봉구의 변화와 주요사업들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과의 소통이 힘들었지만 그동안 의료진과 직원들, 구민들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19에 잘 대응해 이렇게 주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면서 구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고, 또 많은 사업들이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구정 주요사업들을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먼저 도봉구의 코로나19 대응대책에 대해 밝히고, 지속가능한 자치분권도시 도봉구와 창동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 아레나 공연장, 로봇과학관, 사진미술관, 창동민자역사 사업 추진, GTX-C노선 및 KTX 연장 병행 추진, 우이-방학 경전철 조기착공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특히 쌍문역 3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쌍문동 실내스포츠센터 건립, 쌍문동 마을활력소 조성 등과 소피아호텔 뒤편 지역의 공공복합재개발 추진과 우이천 한일병원 맞은편에 음악분수대를 설치해 내년 4월 완공할 계획도 덧붙여 밝혔다.

 이어 열린 쌍문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지역과 관련해 우이천 등축제 후 일부구간 상시 설치, 전통시장인 쌍문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치형 아케이트 설치, 우이천 보행자·자전거길 확보, 공공복합주민센터 건립, 공영주차장 건립 등 다양한 의견과 민원해결 의지를 밝혔고,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즉각 답변을 밝히며 이해를 구했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들에게 향후 확인 후 답변을 줄 것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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