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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 아프가니스탄 여성인권 보장 위한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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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382회 작성일 21-11-14 [제13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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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프가니스탄 여성인권 보장 위한 챌린지에 참가한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1월 11일 아프가니스탄 내 여성들의 생명권과 기본권 침해 문제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프가니스탄 여성에 대한 인권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인권 문제에 대한 지방정부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대상으로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 도시인 이성 구로구청장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지목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여성인권 유린으로 인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아프가니스탄의 현 상황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계속해서 설득하고, 바로잡아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주민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회원도시 간 정책교류 및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인권협의기구이다. 인권행정 현장의 중심에 있는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보장 정책을 위해 2017년에 창립하여 현재 전국 22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협의회는 올 한해 미얀마민주화운동지지 선언문을 발표하여 세계인권문제에 참여하고, 인권정책 공유 사례집을 발간하여 전국 지방정부와 공유하는 등 국내외 인권증진을 위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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