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민관협력 투명페트병 모으기 공동행사 추진 > 강북-도봉 구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구정

강북구, 민관협력 투명페트병 모으기 공동행사 추진 강북구, 블랙야크와 투명 페트병 모으기 공동행사 30일까지 진행하기로 강북재활용품선별장에서 압축과정을 거쳐 고품질 재활용품으로 재탄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355회 작성일 21-11-14 [제1341호]

본문

▲사진 지난 8월 열린 강북구와 블랙야크의 투명페트병 압축행사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오른쪽)이 '투명페트병 전용 선별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주)비와이블랙야크와 협업하여 오는 11월30일까지 투명 페트병 모으기 공동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알리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번째 공동행사로 기획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선정된 소비자가 올바르게 배출한 페트병 15개를 전국 260여 블랙야크 대리점으로 방문하면 보상품을 받는 행사이다.

 모아진 투명 페트병은 택배를 통해 강북구재활용품 선별시설로 배송된다. 구는 지난 1차 공동행사(6.7.~7.31. 35일간) 때 0.9톤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여 자체 마련한 대형 압축기로 압축과정을 거쳐 재활용 제품화 중간 협력업체에 매각한 바 있다.

 이번 행사도 같은 과정을 거쳐 진행 후 친환경 의류제품 등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구는 작년 12월 민간 협력업체들과 ‘투명 페트병 재활용과 재활용품 수요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투명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을 위한 국가시책에 앞장서고 있다.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 수거부터 제품생산과 소비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각 지자체에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현재 정세에 국내 페트병 자원순환사업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미래주도형 핵심 산업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시행하여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