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천준호 국회의원, 강북구 국악공연예술연합회 창립총회 참석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 예술적 가치 전파 부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27회 작성일 23-03-22 [제1411호] -4면본문
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갑)은 지난 3월 14일 강북솔밭국악당에서 열린 ‘강북구 국악공연예술연합회(이사장 유미애)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천준호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강북구는 예로부터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유명했으며, 거기에 사람 좋기로도 유명했다. 그 이유는 강북구에 문화예술인이 많아서다.”라며, “특히, 국악은 조상들의 얼이 담긴 역사 예술이므로 강북구 국악공연예술연합회가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보존한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예술적 가치를 널리 전파했으면 한다.”는 부탁의 말을 건넸다.
또한, 창립총회에 참석한 예술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문화예술은 현장을 넘어 지역과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공익활동이라고 생각한다. 강북구 국악공연예술연합회가 그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악예술인의 지원방안 마련에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천준호 국회의원은 ‘문화예술인의 권익 및 처우 개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문화예술, 한류 확산을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지원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천준호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강북구는 예로부터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유명했으며, 거기에 사람 좋기로도 유명했다. 그 이유는 강북구에 문화예술인이 많아서다.”라며, “특히, 국악은 조상들의 얼이 담긴 역사 예술이므로 강북구 국악공연예술연합회가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보존한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예술적 가치를 널리 전파했으면 한다.”는 부탁의 말을 건넸다.
또한, 창립총회에 참석한 예술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문화예술은 현장을 넘어 지역과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공익활동이라고 생각한다. 강북구 국악공연예술연합회가 그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악예술인의 지원방안 마련에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천준호 국회의원은 ‘문화예술인의 권익 및 처우 개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문화예술, 한류 확산을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지원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