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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정 의원,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홍은정 의원 주최, 반려인과의 갈등 공론통해 정책 만들어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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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711회 작성일 22-11-24 [제13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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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은정 의원이 주최한 ‘비반려인과 반려인의 공존에 대한 모색 및 조례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1일 구의회 제1위원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도봉구의회 홍은정 의원이 주최한 ‘비반려인과 반려인의 공존에 대한 모색 및 조례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11월11일 구의회 제1위원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회를 맡은 홍은정 의원은 “도봉구를 비롯하여 인구의 1/4에 육박하는 반려인의 삶이 있는데, 도시안에서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공존하면서 생기는 갈등의 문제를 도봉구에서 만큼은 슬기롭게 공론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첫 번째 발제자로는 김성호 한국성서대 교수가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봉구’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반려동물복지가 필요한 이유 ▲반려동물관련 통계 ▲도봉구 동물복지 현황 ▲타 자치구 조례 및 사례 ▲외국사례·제언 및 토론의 순서로 방대한 자료에 기반한 자치구와 외국의 선진 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권혁필 에듀펫 소장은 반려동물이라는 용어가 낯설던 시기부터 반려인과 반려견의 인식 및 행동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해 온 경험 등을 담은 ‘유기동물 발생 예방과 보호, 입양을 위한 자치구의  정책과 지원’에 대하여 여러 사례와 입장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인 방안제시로는 첫째, 입양 전 1차 기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둘째, 입양 후에도 문제행동이 있다면 교육이 필요하며 셋째, 비반려인도 동물을 대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반려동물의 증가로 수반되는 개물림 사고의 발생 증가 및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결방안 제시로 발제가 마무리됐다.

 토론자로는 ▲강혜란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양은경 강원대 동물법센터 연구원 ▲전용태 도봉구 반려문화 커뮤니티 ‘콩세알’ 대표가 참석했다.

 강혜란 의원은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분기별로 총 4회 정도(상반기 2회, 하반기 2회) 예정하고 있고, 반려동물 놀이터 2개소 정도 증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은경 연구원은 “단·중기적으로 유기동물 입양문화 확산을 위한 입양카페 등의 시범사업을 구에서 지원하고 동물보호과 신설을 제안했다. 아울러, 유기동물 입양정책에 대한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각 자치구에서 자기 지역에 맞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동물 감수성을 높여 비반려인과 반려인간의 갈등 문제도 해결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용태 반려문화 커뮤니티 ‘콩세알’ 대표는 주민들에게 설문조사한 내용을 공유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이야기했다.

 그 외에 도봉구 주민들 및 환경정책과 이종형 과장, 동물복지팀 김종천 팀장, 노성철 구의원(동작구), 오기형 국회의원(도봉을)까지 참여하며 관심도가 높은 토론회임을 보여주었다.

 끝으로 환경정책과 이종형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많은 고민을 주는 토론회였다. 여기서 나온 귀한 의견들을 환경정책과 동물복지팀에서 얼마나 반영할 수 있을지 책임감을 느낀다. 구민의 안전과 반려견 놀이터 확대 등 균형있는 정책을 집행해야 하는 장으로서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홍은정 구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은정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토론회를 통한 주민 의견수렴을 하기로 약속하며 토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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