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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 유현초교 등하교길 안전 관련 간담회 주최 등하교길 안전 관련해 동아운수 등 유관기관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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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320회 작성일 22-09-21 [제13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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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훈 시의원은 강북구의회 이상수·최미경 의원과 함께 유현초등학교 임시이전에 따른 등하교길 안전 관련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강북구의회 이상수·최미경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과 함께 지난 9월15일 유현초등학교 임시이전에 따른 등하교길 안전 관련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현초등학교 임수경 교장과 학부모회 임원들, 동아운수 서동호 이사와 관계자, 강북구청 송우석 교통행정과장, 강북경찰서 김태우 교통계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유현초등학교는 2023년부터 약 2년 동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으로 지원받아 증개축 공사를 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임시교사를 한신대학교 대학원 운동장에 설치하여 전학년 수업을 하게 된다.

 이에, 앞서 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갑)과 구청 관계 공무원이 유현초교로부터 한신대학교 대학원 운동장의 임시교사까지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추진 현황의 설명과 함께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의견 중 동아운수와 관련된 건을 모아 안전 대책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유현초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머리를 맞대주신 관련 기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간담회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사안들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 교통위원회에서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상수 의원(복지건설위원장)은 “집행부에서는 지난 현장 방문과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을 빠짐없이 검토해주시고 결과를 보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고, 최미경 의원은 “유현초교 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함께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유관 기관 여러분께서 전향적인 고민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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