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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후보, 지역개발과 재산권 보호, 지역균형발전 발표 오언석 도봉구청장 국민의힘 후보-3번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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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34회 작성일 22-05-04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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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언석 예비후보는 3일 도봉구청 잔디광장에서 ‘지역개발과 재산권 보호, 지역균형발전’을 구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표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5월3일 도봉구청 잔디광장에서 ‘오언석이 드리는 미래약속 5가지’ 중 세 번째로 약속으로 ‘지역개발과 재산권 보호, 지역균형발전’을 구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표했다.

 오 후보는 도봉은 재개발·재건축의 요구가 봇물처럼 터졌지만 서울시에서 허가받은 규모는 이 요구에 부응하기에는 턱도 없는 수준이고, 불편하고 고통받는 대중교통, 제한된 재산권의 행사, 처음의 약속과는 다른 GTX지상화 결정 등 문제점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쌓여있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구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첫째, 재개발·재건축 등 규제 완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개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했다. 이어 새정부의 부동산정책과 신설-우이 경전철의 방학동 연장선은 조기 확정 및 착공 등의 환경변화에 따른 종상향을 적극 추진하고 역세권은 용적률을 500%까지 높이며, 30년 이상 공동주택 정밀안전진단 면제, 초과이익환수제를 대폭 완화하여 구민들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하며, 구청은 관련 부서를 신설하여 신속하고 통합된 인허가 처리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교통약속으로 도봉의 오랜 숙원사업인 1호선 전철을 지하화하고, 창동에 정차하는 GTX와 쌍문역은 도봉 전 구역에서 쉽고 빠른 접근을 위해 대중 교통체계도 새롭게 구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도봉산역에서 출발하는 1호선 급행 전철 도입과 지하철 4호선 급행 구간도 연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주행시간을 단축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를 실현하여 신호주기 최적화 및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주차혼잡지역은 공공주차장을 신속하게 확충 및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지역현안 해결 약속으로 방학동 신학빌라 일대 도시계획 장기과제를 현안과제로 변경 추진하고, 방학역과 녹천역의 리모델링을 적극 추진하며, 19단지 석면방음벽도 철거하여 구민들의 생명권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도봉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세계적 관광명소인 독일 뮌헨의 브로이하우스처럼 도봉산 맑은 이미지를 활용한 수제 양조장을 추진할 것도 약속했다.

 넷째, 도봉맞춤형 기업유치도 약속했다. 좋은 일자리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좋은 기업을 지역에 많이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도봉산의 지리적·환경적 이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친환경·생태산업을 발굴 및 육성하겠다고 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추진을 통한 기업연구소, 기술개발전문기업 등을 유치하여 친환경 지식기반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언석 후보는 서울시 주택 정책 방향은 신통기획 등을 통해 10년간 인위적으로 억제됐던 재개발·재건축을 정상화하고 새로운 모델을 발굴해 공급을 확대하는 것과 공공주택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것으로 도봉의 정책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성장과 개발이 동반되어야 미래의 삶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우리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언석 후보는 새로운 도봉, 미래를 준비하고 앞장서서 나아가는 오언석이 되겠으며, 믿고 함께 해 달라고 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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