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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식 의장, 도봉통합복지센터 개관식 참석 “도봉구 복지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좋은 프로그램 제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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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55회 작성일 22-01-11 [제1349호]본문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은 지난 1월6일 오후 2시 도봉구 마들로 536 도봉통합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보통합복지센터는 서울시 도시기반본부 부지에 서울시 시설과 자치구 시설이 함께하는 흔치 않은 협업사업으로, 2017년 10월부터 총 120억7천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사를 진행하여 지하 2층, 지상 5층의 연면적 4,254.97㎡ 규모의 통합복지센터를 건립했다.
이날 도봉통합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박진식 의장은 “도봉구의 복지시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시설이 낡아서 아쉬웠는데, 통합복지센터의 건립으로 좋은 시설에서 주민분들에게 보다 안정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어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 도봉통합복지센터가 도봉구 복지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도봉구의회도 지역내 부족한 복지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보통합복지센터는 서울시 도시기반본부 부지에 서울시 시설과 자치구 시설이 함께하는 흔치 않은 협업사업으로, 2017년 10월부터 총 120억7천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사를 진행하여 지하 2층, 지상 5층의 연면적 4,254.97㎡ 규모의 통합복지센터를 건립했다.
이날 도봉통합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박진식 의장은 “도봉구의 복지시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시설이 낡아서 아쉬웠는데, 통합복지센터의 건립으로 좋은 시설에서 주민분들에게 보다 안정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어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 도봉통합복지센터가 도봉구 복지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도봉구의회도 지역내 부족한 복지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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