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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청년의무고용제도’ 개선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박용진 의원 “청년 지원 제도개선 방안 발굴, 청년 삶 변화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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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402회 작성일 22-01-04 [제1348호]본문
지난 12월 27일 오전 1시, 박용진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년의무고용제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 상임위원장인 박용진 국회의원과 오영환·이소영·장경태·장철민·전용기 의원, 국회의원연구모임 ‘새로운사회의원경제연구모임’이 공동주최했다.
박용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청년의 지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막상 청년 표에만 관심이 있고 불안한 청년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데는 정치권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따갑다.”면서, “대선에서 청년들의 표만이 아니라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안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민주당 젊은 의원들이 힘을 모아 제도개선 방안 발굴에 노력하고, 청년 삶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고용의무제도의 ‘오늘’을 평가하고 청년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가 청년정책을 대선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 방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 상임위원장인 박용진 국회의원과 오영환·이소영·장경태·장철민·전용기 의원, 국회의원연구모임 ‘새로운사회의원경제연구모임’이 공동주최했다.
박용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청년의 지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막상 청년 표에만 관심이 있고 불안한 청년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데는 정치권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따갑다.”면서, “대선에서 청년들의 표만이 아니라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안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민주당 젊은 의원들이 힘을 모아 제도개선 방안 발굴에 노력하고, 청년 삶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고용의무제도의 ‘오늘’을 평가하고 청년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가 청년정책을 대선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 방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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