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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량 시의원,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하는 조례안 발의 높이 평가된 듯 송아량 의원, “앞으로 환경친화적 의정활동 펼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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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900회 작성일 22-01-04 [제1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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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아량 의원이 ‘2021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이 ‘2021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2021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친환경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지난 24일 송아량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아량 의원은 지난 10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촉진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공영주차장 및 서울시·자치구 및 그 소속기관의 청사 부설 주차장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획의 설치 기준을 총 주차대수의 3%에서 5%로 높이고, 최대 설치면수 제한 규정을 삭제한 바 있다. 이번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과정에서 해당 조례안의 발의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 조례는 전기자동차에 한해서 전용 주차구획을 설정했으나, 송 의원은 조례안 발의를 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획을 총 주차대수 5% 이상 설치하도록 하여 모든 친환경차 소비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했다.

 또한 주차구획 너비를 일반형 차량 기준 가로 2.5m로 개정,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된 차량 전폭에 맞게 현실화하여 ‘문 콕’ 등으로 인한 운전자 주차 불편 해소도 도모했다.

 송아량 의원은 “지난 22일 개최된 제30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했던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어 친환경차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며 탈탄소 교통체계 구축에 일부나마 기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데, 친환경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되어 보람차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 의원은 “내연기관차 감소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의제라는 점을 고려하여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인프라 조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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