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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강북패션협회장, 산업부장관상 수상 주름원단 제조방법 특허 출원 등 주름봉제로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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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94회 작성일 21-11-21 [제1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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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명철 강북패션협회장이 11일 제35회 섬유의 날을 맞아 문승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명철 강북패션협회장이 지난 11월 11일 제35회 섬유의 날을 맞아 문승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40 여년간 의류업계에 종사해왔으며 원단개발에서 재단, 봉제, 주름, 판매까지 원스탑 생산체계를 갖추고 최근 5년간 1,000여건의 주름개발과 700여건의 상용화 실적을 쌓았고 주력제품인 마니플리츠를 상표등록 하고 주름원단 제조방법을 특허 출원했다.

 이 회장의 이러한 노력으로 일본과 중국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국산 주름 상품이 원가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 회장은 1982년 10대 후반에 남대문시장 봉제공장 재단보조로 출발하여 1989년 1월 자신의 사업체인 ‘마니’를 설립하여 주름 전문기업으로 기술개발과 차별화에 주력하여 소상공인들과 상생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금년 3월 강북구 봉제발전을 위해 강북패션제조협동조합을 창립하고 이사장을 맡았으며 사단법인 서울강북패션협회를 창립했다.

 이 회장은 강북구 미아동 구성북시장 미진빌딩에 봉제공장을 운영하며 궁전예식장 맞은편에 강북구패션 협동조합원 공동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비영리 단체인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을 위한 사랑 나눔, 사랑의 콘서트 지원, 연탄 나눔, 서울역 홈리스를 위한 무료 급식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매년 12월 서울역 노숙자 대상 목도리와 내의 350점을 기부하고 있으며, 양주시와 곡성군 다문화 가족에 각각 의류 1,500점, 남북 통합 문화센터를 통한 탈북민을 위한 의류 1000점을 기부했으며, 2020년 8월 남원시 수해 주민에게 5천만원 상당 의류 및 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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