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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식 의장, 이준석 대표 기초의원 비하발언 규탄 “진정성 있는 사과와 기본적인 자질 없어 퇴진” 강력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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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98회 작성일 21-10-24 [제13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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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진식 의장은 15일 이준석 당대표의 기초의원 비하발언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강력하게 규탄했다.
박진식 도봉구의회 의장은 지난 10월15일 서울시 중구의회에서 열린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의 기초의원 비하발언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비상식적인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

 지난 7일 서울대에서 열린 한 토크콘서트에서 이 대표가 “기초의원은 동네에서 중장년층 남성이 동네 유지처럼 술 드시고 다니면서 같이 공천되는 시스템”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박진식 의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온 기초의원들을 폄훼하는 이준석 대표의 발언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방자치 본연의 의미를 부정하고 풀뿌리민주주의의 기반을 뿌리채 흔드는 이번 발언에 대한 이준석 대표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제1야당의 대표로서 기본적인 자질이 없는 이준석 대표의 퇴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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