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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식 의장, 도봉구 재활용선별장 조성공사 현장방문 최신 재활용품 선별설비 설치 현황, 작동 원리 및 향후 운영계획 보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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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12회 작성일 21-10-24 [제13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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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진식 의장은 18일 재활용선별장 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상황 및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은 지난 10월18일, 2020년 12월 도봉동 음식물자원화센터 지하1층 재활용품 선별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실된 재활용선별장 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상황 및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먼저, 재활용선별장 1층을 방문하여 기존에 처리하지 못하던 스티로폼을 압축 및 열을 이용하여 액자틀, 욕실 장식장, 몰팅 등을 만드는 잉곳(ingot)으로 재생산하는 스티로폼 감용기 운영현황을 확인했다.

 재활용품 처리비용 절감 및 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는 바가 큰 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영함에 수거된 스티로폼에 붙어 있는 테이프, 배달 송장 등으로 인해 작업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고받고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는 시대에 재활용시설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할 것이기에 기간제 근로자 등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여 감용기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음식물자원화센터 지하1층 재활용선별장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가동 준비중인 파봉기, 비중발리스틱,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압축기 등 최신 재활용품 선별설비 설치 현황, 작동 원리 및 향후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

 복구현황을 확인한 박진식 의장은 “1980년 말 이후 폐기물의 최종처리장 부족, 지구환경의 황폐화가 커다란 문제로 부각되면서 재활용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고, 쓰레기 처리량의 감소, 자원절약, 에너지 절약 및 생활환경의 오염방지에도 큰 역할을 하는 시설”이라고 강조한 뒤 “지난 화재는 안타깝지만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재활용 선별장 현대화 및 시설 보강 등 복구에 만전을 기하여 주민들이 살기 좋은 ‘깨끗한 도봉 만들기’ 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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