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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쌍문3동 비 피해 현장 점검 도봉로 117길 일대 위험요소 확인 “만전 기해줄 것”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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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96회 작성일 21-10-17 [제13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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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진식 의장은 12일 비 피해가 발생한 쌍문3동 지역을 방문해 비 피해 상황과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은 지난 10월12일, 지난주 수도권에 내린 많은 비로 피해가 발생한 쌍문3동 지역을 방문해 비 피해 상황과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쌍문3동 도봉로 117길 일대 지역은 도봉구 대표적인 침수지역으로 비가 올 시 높은 지역의 빗물이 저지대로 몰려 비 피해가 자주 발생했다.

 지난주에도 수도권에 산발적으로 내린 비가 기존에 설치된 빗물받이 옆 도로를 타고 저지대로 흘러들어 주택 일부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박 의장은 구청 소관부서 관계자와 함께 해당 지역의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기존에 설치된 빗물받이 크기를 키우고, 빗물받이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박진식 의장은 “온난화 등의 기상이변으로 예측 불가능한 폭우로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내 위험시설물 점검에 나섰고, 오늘 찾은 지역 외에도 정비가 시급한 곳들은 구청과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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