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도봉 동행정
쌍문2동, KT 쌍문2호점과 나눔가게 협약 맺고 정기 후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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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99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본문
도봉구 쌍문2동주민센터는 4월 22일 지역 내 KT 쌍문2호점(해등로 198)과 매월 30만원 상당의 성품 후원과 수익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나눔가게 협약을 맺었다.
쌍문2동 지역 휴대폰 판매점인 KT 쌍문2호점은 음료 판매 등 수익 일부를 쌍문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으로 기부하고, 월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휴대폰 액세서리 등을 후원하기로 협약했다.
KT 쌍문2호점 기정환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야 실천으로 옮기게 됐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쌍문2동주민센터 장정숙 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눔가게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화답했다.
쌍문2동 지역 휴대폰 판매점인 KT 쌍문2호점은 음료 판매 등 수익 일부를 쌍문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으로 기부하고, 월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휴대폰 액세서리 등을 후원하기로 협약했다.
KT 쌍문2호점 기정환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야 실천으로 옮기게 됐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쌍문2동주민센터 장정숙 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눔가게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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