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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의 달 맞아 사랑 나눔 행사 펼쳐 직접 담근 겉절이, 불고기와 절편 30인분 어려운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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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44회 작성일 21-10-17 [제13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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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번1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주민에게 음식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강북구 번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경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주민에게 뜻깊은 음식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14일 오전 9시부터 새마을부녀회 회원의 집 차고에서 나눔 행사를 위한 음식 준비를 시작했다. 4시간에 걸쳐 30인분의 겉절이와 불고기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직접 겉절이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이 듬뿍 담긴 불고기를 포장하는 등 온 정성을 쏟았다.

 사랑 나눔 행사는 번1동 주민센터(동장 차은실)에서 진행됐다. 겉절이와 불고기, 새마을부녀회가 기증 받은 쌀로 주문 제작한 절편, 이렇게 세 가지 음식이 마련됐다. 이 음식들은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과 주민 30여 세대에 전달됐다.

 번1동 새마을부녀회 문경희 회장은 “경로의 달에 진행되어 더욱 뜻깊고 보람찬 행사가 된 것 같다. 앞으로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주민들을 위한 행사가 더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차은실 번1동장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변함없이 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복지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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