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경찰 강북경찰서, 추석 명절 종합치안 활동 추진 최근 112신고 현황 분석 통해 범죄취약 시설 합동 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74회 작성일 22-09-14 [제1384호]본문
서울강북경찰서는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위해 9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2022년 추석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하는 첫 명절로 가족‧사적모임 증가로 112신고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방활동에 집중했다.
먼저, 범죄예방진단팀(CPO)은 △현금취급업소(무인점포 등) △전통시장 △여성 1인가구 등에 대한 최근 112신고 현황 분석을 통해 범죄취약 시설을 합동 점검했다.
명절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대형 전통시장을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전단지 전달 및 자체 제작한 소매치기 범죄예방 홍보물을 전광판에 송출했다.
또한 최근 범죄가 발생한 무인점포를 직접 찾아가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탄력순찰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미비점을 보완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여성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창문 열림 방지장치를 설치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하는 첫 명절로 가족‧사적모임 증가로 112신고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방활동에 집중했다.
먼저, 범죄예방진단팀(CPO)은 △현금취급업소(무인점포 등) △전통시장 △여성 1인가구 등에 대한 최근 112신고 현황 분석을 통해 범죄취약 시설을 합동 점검했다.
명절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대형 전통시장을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전단지 전달 및 자체 제작한 소매치기 범죄예방 홍보물을 전광판에 송출했다.
또한 최근 범죄가 발생한 무인점포를 직접 찾아가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탄력순찰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미비점을 보완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여성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창문 열림 방지장치를 설치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