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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강북소방서, 호우로 단독주택 지반 및 옹벽 붕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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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69회 작성일 22-09-14 [제1384호]본문
강북소방서가 지난 9월5일 23시20분경 집중호우로 미아동 단독주택의 지반 및 옹벽 일부 붕괴현장을 출동하여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강북소방서는 강북구 미아동 소재 노후 주택 밀집지역 내 단독주택으로 출동해 상황파악과 후속조치를 취하고 00시9분경 상황을 종료했다.
이번 사고는 집중호우로 높이 4m 지반 및 주택 일부가 붕괴되어 재해장소 인근 통제선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구청 관계자와 함께 이재민 임시거처 마련하여 인계 후 상황종료된 것으로 이재민 2가구 총 5명이 발생했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강북소방서는 강북구 미아동 소재 노후 주택 밀집지역 내 단독주택으로 출동해 상황파악과 후속조치를 취하고 00시9분경 상황을 종료했다.
이번 사고는 집중호우로 높이 4m 지반 및 주택 일부가 붕괴되어 재해장소 인근 통제선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구청 관계자와 함께 이재민 임시거처 마련하여 인계 후 상황종료된 것으로 이재민 2가구 총 5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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