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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노인종합복지관, 통합 맞춤 홈(HOME)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위한 웨어러블 기기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자가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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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601회 작성일 22-01-04 [제1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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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통합 맞춤 서비스지원 홈(HOME)복지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의 지원을 받아 2021년 9월부터 노인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통합 맞춤 서비스지원 홈(HOME)복지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홈(HOME) 사업은 웨어러블(wearable 착용기술)을 기반으로 어르신 맞춤형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르신 스스로 건강 및 여가를 관리하도록 하는 자가관리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중 만성질환, 기타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 사업운영으로 발생되는 복지서비스 공백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맞춤 서비스로 진행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스마트워치)를 활용하여 관내 전문인력인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의 다학제적 접근으로 개별 상담 및 개인별 욕구에 부합한 프로그램 연계를 통하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웨어러블 기기(스마트 워치) 배부 및 활용 교육, ONE-STOP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참여자 개인의 신체건강, 기능, 정신, 사회적건강, 기술활용능력 등을 고려한 적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하고자 한다.

 한 참여자는 “홈복지관에 참여하면서 젊은 사람들만 쓴다고 생각했던 스마트 워치를 사용할 줄 알게 됐고, 이런 기술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점점 뒤처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친구들과 같이 배우니까 용기도 얻고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은 관계 단절, 고립감, 복지서비스 소외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사업으로 2022년에도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대면과 비대면 통합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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