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어린이집 아나바다운동으로 모은 후원금 기부 > 강북/도봉 복지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복지관

무지개어린이집 아나바다운동으로 모은 후원금 기부 창동복지관, 무의탁 독거 어르신에 연말 정(情)담은 반찬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912회 작성일 22-01-11 [제1349호]

본문

▲사진 창동복지관-무지개어린이집 아나바다운동을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연말 반찬 나눔.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는 지난 12월21일 도봉구립 무지개어린이집(원장 배정인) 이용 영유아들이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14만원을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은 도봉구 내 소상공인과 연계하여, 도봉구 내 무의탁 독거 어르신에 연말 정(情)담은 반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도봉구 내 이○○ 어르신(85세, 여)은 “겨울이라 날이 추우니, 반찬 재료 구입하기도 힘들고, 만들기에도 힘이 들었는데, 이렇게 반찬을 지원해주어 정말 감사하다.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모아서 보낸 반찬이라고 하니, 이번 겨울 잘 먹고 누구보다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봉구립 무지개어린이집은 평소 생태보육차원에서 환경 관련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원아들에게 “본인이 쓰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쓸모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함께 교육하고 있다. 또한 원아들이 아나바다정신을 더 잘 이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나바다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 내 무위탁 어르신 반찬 지원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모여진 후원금을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게 된 것이다.

 배정인 원장은 “아이들과 동료 교사,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아나바다운동을 하고, 이 후원금이 도봉구 내 어르신의 연말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한해로 마무리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영대 관장은 “도봉구립 무지개어린이집의 지원으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반찬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창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무지개어린이집의 후원금은 매우 큰 도움이 되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소외감, 고립감을 일상생활에서부터 느끼지 않도록 반찬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나갈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지역 내 다양한 이웃들의 나눔을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후원 문의: 창동종합사회복지관 02-993-3222)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