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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 ㈜베네 장기상 대표 대학생 3명 선발 지원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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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12회 작성일 23-03-22 [제1411호] -4면본문
지난 2월 24일, ㈜베네 장기상 대표는 대학입학을 앞둔 신입생 3명을 대상으로 지원금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학업지속 의지가 있는 대상자 3명을 선발하여 각각 200만원 1명, 150만원 2명씩 전달됐다.
㈜베네 장기상 대표는 1997년 IMF 이후부터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 지속적인 후원을 했으며, 특히 지역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복지관의 추천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받은 학생 중 이정연(가명) 양은 “후원자님 덕분에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학과에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지원금으로 더욱 학업에 열중하여 목표하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두고 주민과 함께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사람중심 복지마을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원금은 학업지속 의지가 있는 대상자 3명을 선발하여 각각 200만원 1명, 150만원 2명씩 전달됐다.
㈜베네 장기상 대표는 1997년 IMF 이후부터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 지속적인 후원을 했으며, 특히 지역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복지관의 추천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받은 학생 중 이정연(가명) 양은 “후원자님 덕분에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학과에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지원금으로 더욱 학업에 열중하여 목표하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두고 주민과 함께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사람중심 복지마을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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