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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종합사회복지관 통해 온기 담은 연말 선물 전달 주거환경 취약 이웃 34세대 이불 지원·틈새가정 아동·청소년 22명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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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984회 작성일 22-01-04 [제1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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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동·청소년 연말 맞이 우정파티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는 지난 12월 23일~29일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본부장 송소동 상무) 의 정기후원금 통해 지역 내 주거취약 고립가구 34세대, 틈새가정 아동·청소년 22명에게 연말을 맞이하여 이불과 가족파티, 우정파티를 위한 물품을 제공하여 따뜻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과정을 통해 겨울철 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개별화되고 고립되어가는 이웃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할 수 있었다.

 이불을 전달받은 김○○ 님은 “복지관에서 전해준 이불이 추워진 날씨에 딱 맞게 포근하고 부드러워 잠을 편하게 잘 수 있게 됐고 겨울을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파티에 참여한 정○○ 가족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맛있는 먹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어 감사하다. 연말에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는 2017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 본부장 송소동 상무는 “당사 후원금이 지역사회 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것 같아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대 관장은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의 후원 덕분에 지역 내 이웃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후원자의 뜻을 생각하며 지역주민의 안정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고립가구와 틈새계층 이웃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해나가며, 주민들 간 서로 더 관심을 갖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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