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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치매안심센터, 강북웰빙스포츠센터와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실시하기로 6월 24일, 치매 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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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49회 작성일 22-06-21 [제1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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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진행 사진.
강북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찬녕, 고대안암병원 신경과)는 오는 6월 24일, ‘치매안심마을’ 번2동에 있는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사업의 일환인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은 치매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 치매 예방 활동(구슬 퍼즐),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및 치매 상담 등을 실시하여 치매도 예방과 조기 발견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사회적 이해를 확산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치매 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조성을 위한 것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안심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마을로, 강북구 번2동은 2019년, 60세 이상 인구 구성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강북웰빙스포츠센터는 치매안심마을인 번2동에 있으며, 구민복리증진과 구민건강‧여가 선용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시설을 갖춘 종합체육관이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강북웰빙스포츠센와 함께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 번2동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직원과 관계자들에게 천만시민 기억친구 양성교육(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교육을 기반으로 치매 극복 활동에 앞장서는 ‘안심지킴이’ 현판식을 지난 2019년 8월 26일에 진행했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에 힘써주신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해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센터에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프로그램, 가족지지모임, 치매지원서비스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치매안심센터(02-991-98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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