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 ‘전자레인지 10대’ 나눔 도봉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에 전자레인지 1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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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191회 작성일 22-06-21 [제1372호]본문
도봉구립 쌍문동어르신복지관(관장 박미정)은 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과 연계하여 2022년 6월 15일에 ‘전자레인지 나눔’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 1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전자레인지 나눔’은 코로나19 인해 어르신들의 간편식 소비가 늘면서 음식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가 없거나 고장 및 노후 등으로 화재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안전과 간편함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쌍문동어르신복지관 및 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은 어르신 10가정에 방문하여 직적 전달 후 설치, 사용방법 안내까지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진행했다.
전자레인지를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음식을 조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 너무 편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쌍문동어르신복지관 박미정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식사 해결 및 조리가 어려운 어르신이 전자레인지 지원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으며, 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에게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자레인지 나눔’은 코로나19 인해 어르신들의 간편식 소비가 늘면서 음식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가 없거나 고장 및 노후 등으로 화재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안전과 간편함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쌍문동어르신복지관 및 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은 어르신 10가정에 방문하여 직적 전달 후 설치, 사용방법 안내까지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진행했다.
전자레인지를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음식을 조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 너무 편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쌍문동어르신복지관 박미정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식사 해결 및 조리가 어려운 어르신이 전자레인지 지원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으며, 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에게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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