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290회 정례회 1일부터 50일간 개최 > 시의회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의회소식

서울시의회, 제290회 정례회 1일부터 50일간 개최 신원철 의장 “행감, 예산안 심의 통해 지속가능한 서울의 기틀 만들어 낼 것” 1일부터 12월20일까지 50일간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의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8회 작성일 19-11-03 10:51 [제1235호]

본문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11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50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동안 박원순 시장의 3기 시정의 성과와 과오를 돌아보고 서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려 한다고 밝히며, 이와 관련하여 ▲ 지방 발전을 위한 재정분권 ▲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적극적 집행 ▲ 가족형태 변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정책 ▲ 고용안정을 통한 ‘차별 없는 일터’ ▲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확장예산 으로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2020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10% 이상 확장된 총 39조 5,282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2020년도 예산심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필수 요소들을 모두 담아내고, 놓친 부분은 없는지 낭비적인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최선을 다해 예산 심의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부 주도로 30년 만에 발의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므로, 이번 정기국회가 마무리되기 전에 동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자치분권이 선결과제임을 덧붙이며,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는 물론 전국 광역시·도의회 등 지방4대협의체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1월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당일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등을 실시하고 ▲11월4일부터 11월17일까지 14일간 행정사무감사 실시 ▲11월18일부터 11월20일까지 서울시장과 서울시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 ▲11월21일부터 12월15일까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등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이후, 12월16일 본회의에서 2020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에 대해 의결하고 마지막 날인 12월20일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후 부의된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폴라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텔레그램 보내기
  • 텀블러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