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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 전달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된 3개 도, 성금 2천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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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회 작성일 19-11-03 10:50 [제1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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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각 도에 전달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강릉시, 경북 울진·영덕·성주군, 경주시, 전남 해남·진도군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11월1일 제8차 임시회에서 각 도에 전달했다.

 지난 10월2일 발생한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3개도의 피해규모에 따라 강원도 1천만원, 전라남도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특히, 이번 태풍 ‘미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북은 현장을 방문하여 1천만원의 성금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2017년부터 화재, 지진, 호우 등 예기치 않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도 지역민에게 피해복구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회장인 신원철 서울시의장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어 실의에 빠져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작은 성금이지만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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