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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정책’ 추진된다 쌍문1구역 예정지구 지정 가시화…LH에 주민동의서 제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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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02회 작성일 21-04-21 [제1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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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쌍문1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 제출식에 참석한 쌍문1동 주민과 이동진 구청장, LH 정우신 부장의 모습.
도봉구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방안’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 후보지인 ‘쌍문1구역(쌍문1동 덕성여대 인근)’의 주민들(토지 등 소유자)이 29%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쌍문1구역은 도봉구 후보지 7곳 중 동의 요건인 10% 이상을 가장 먼저 확보하여, 금년 7월 예정지구로 지정될 전망이다.

 쌍문1구역은 일부가 단독주택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2015년에 해제되는 등. 오래전부터 수차례 개발시도가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고, 그 후속조치로서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서 제출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며 주민들은 오랜 숙원인 주거환경개선의 실현에 한 걸음 성큼 다가서게 됐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3월 31일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한 서울시 4개 자치구 중 첫 번째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쌍문1구역이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정부의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정책’의 순항을 위해 적극적으로 조처하고 있다.

 LH는 1차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해당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후보지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계획 및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3080+ 주택공급방안은 주택공급과 함께 노후된 주거지에 부족한 상업·편의·문화시설 등 생활SOC를 설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기대한다. 성공적인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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